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탁월하신 분

예예파파 2009. 5. 14. 20:19
728x90
반응형


 
예배는 항상 하나님이 최고임을
인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우리의 창조주는
탁월하신 하나님이시다.
- 프랭클린 그래함

Worship always begins
by acknowledging God as supreme.
Our Creator is an all-surpassing God.
- Franklin Graham
 


+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해 생각만 해도
우리는 그분을 경배하기 위해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더욱 더 많이 보여주셔서
그분을 더욱 잘 이해하도록
하나님께 간구합시다.
Just thinking about the greatness
of God should bring us
to our knees in worship.
Ask God to reveal more of Himself to you
that you might understand Him just a bit more. +

 

 
 
 
 
 
오늘의 [한몸 QT]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복음 5:1-10)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  (0) 2009.05.16
찬양하라  (0) 2009.05.15
약속의 일부분  (0) 2009.05.13
깨어 있으라  (0) 2009.05.12
깊이 상고하라  (0)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