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Opl8zRWUnHU?si=uVVOysbqi3mq5ssf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도 그렇고, 느헤미야도 그렇고 이 세상 사람과 동떨어진 사람 같습니다. 부지런함은 이 땅에서 잘나가는 CEO급입니다. 게다가 기도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총도 받습니다. 그들은 살아가면서 병이 없었을까요? 지쳐 쓰러짐이 없었을까요? 예수님이 화장실 가신 것 처럼 분명히 사람의 삶이 있었습니다. 그들과의 비교에 무너지기 보다는 그들이 했던 기도와 실행의 삶이 나에게 도 있기를 간구해 봅니다. 아무 소망이 없어 보이는 내 육신도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은혜를 허락해 주소서 누구에게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내 삶에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질 수 있다는 소망을 주소서. 하나님 제가 한 것을 기억하여 주소서라고 당당히 얘기한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주소서.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동체 성경읽기 느헤미야 8 (0) | 2024.06.16 |
---|---|
공동체 성경읽기 느헤미야 6장 (0) | 2024.06.15 |
공동체 성경읽기 에스라 10장 (0) | 2024.06.13 |
공동체 성경 읽기 에스라 7장 (0) | 2024.06.12 |
들리는 설교자 (feat. 잘자요 아가씨) (0) | 202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