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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글을 쓰는 세상. (뤼튼이라는 사이트)

예예파파 2023. 1. 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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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그림도 그리고 이미지도 찾고 말도 만들어내는 세상입니다. 바둑으로 사람도 이기게 되었죠. 덕분에 많은 직장이 사라진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그 가속도를 실감하게 하는 서비스가 이제 정식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저도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뤼튼이라는 사이트입니다.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등 글을 쓰는 곳이면 어떤 방식이든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면 인공지능으로 글쓰기를 쓰면 그에따른 인터넷 속의 글들을 자기화 하여 글을 써주게 됩니다.

그러면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아래는 글쓰기를 시켜본 예시이다.


글쓰기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었다. 하지만 이젠 AI도 사람처럼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들은 물론이고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의미에서 본 칼럼에서는 필자가 10년 넘게 연구하며 개발했던 기술들인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딥러닝 기반 챗봇 및 지능형 로봇 시스템 구축 방법론 들을 바탕으로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예를 들어 뤼튼이라는 사이트는 자동으로 글을 써주는 사이트이다. 덧붙여서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전문가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또한 이미 전문적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작품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힘으로 써야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걸까? 글짓기 숙제라고 하면 대부분 일기 쓰기를 떠올린다. 혹은 독후감이나 편지 같은 간단한 글을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과제들을 실제 수행하게 되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일단 ‘글쓰기’ 자체가 결코 쉬운


글을 하나도 쓰지 못하는 사람이 쓰기에는 아직도 어색하고 문맥과 주제가 맞지 않는 것이 많다. 오픈을 하게 되면 많은 것이 잘 마무리 되고 논문의 글도 검색하여 예시를 들어주는 서비스까지 되었으면 한다. 이미 구글을 통해서 많은 검색은 이루어 지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서 글을 적어주고 시작을 해주는 가가 이 서비스의 최종 목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인공지능을 두려워 하기 보다 어떻게 활용하여 나의 철학을 집어 넣어 작업을 할 수 있을까 도전하는 것이 이 시대에서 자신을 표출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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