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2019.1.10

예예파파 2021. 2. 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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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다시 시작? 작심 삼일의 마지막 날 그리고 부흥회가 어제 마무리 되었다. 라계동 목사님은 가시고 이제 주께서 우리 염광교회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는데 내가 방해나 안되었으면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진 않았지..)
코모도 객실에서 잤는데 누가 자던 곳에서 잔다는 것이 내키지 않는지 아내와 아이들은 그냥 집에 갔다.
(별이 몇개 있는호텔이라 괜찮던데..)

금욜부터 우리 애기들 어린이집 가는데 주여 인도하소서

시119:145-160
1. 전심으로 부르짖음
2. 열심으로 반복해서 부르짖음
3.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일을 병행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위해 부르짖음 나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바람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나는 죄인입니다.
(그러고 보니까 이때 하셨던 시편119편 설교가 책으로 나왔구나 참..대단하신 목사님이시다. 이창용목사님)

성지교회때 받은 롤링페이퍼 스캔 후 처리..(그냥 휙 버리는 것 보다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니까)
일찍 자야 피곤치 않으려나(알고 보니 체력부족)
청년설교 책 어디 놔 두었지?(여전히 있는데 여전히 안 읽히네)

근처 이발소 이발 - 면도 빼면 현금 8천 원피스 나루토 코난 피규어들이 그득..(다 좋은데 나의 지금 머리형태를 깎으시기에는 힘들어 하셔서 미용실로 옳김.)

피XX갤XX에 전화 했는데 일하시는 분이 안수집사님에 크리스천기업이라 한다. 페북의 예배모습보고 필은 왔지만 
수고 많으시다고 했더니 주문했던 슈퍼태권브이 타락버전 누락되었다고 ㅎㅎ
일단 나도 부목이라 밝히고 애니버전 1개 더 신청했는데 이건 정말 경매로 올려야겠다.

오늘의 결심 - 체력관리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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