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90103

예예파파 2020. 9. 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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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공부 한다고 늦잠 잔것도 아니고 뻘짓 한다고 늦잠잠..이제좀 그만 하자.

 

@ 119:33-48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아갈 것인가?

가르침을 받아야 -> 깨달아야

돌이 깨지는 소리가 들려야 한다.

지식 -> 깨달음 vs 지식 /-> 깨달음

그대로 듣고 실천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내 마음이 주의 증거들을 향하도록,, 마음의 창이 눈

눈을 보면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다. 내 입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하면 악한 말들을 버리게 된다.

송은빈() - 청년끼리 모여서 예배드리는 자체에 소망이 없다.- (그럼 지금 모이지 못하는 이때는 소망이 있는가? 자신 안에 소망을 시작하지 않으면 어디에도 소망이 없단다...이맘때 건성건성 다니던 그곳 다니지 못하고 있잖니)

 

내가 해야 할 일이 훅치고 들어오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 결국 내가 할 일을 못하고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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