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고통당하고 있을 때,
우리는 ‘악의 문제’라는 이론을 가지고 씨름한다.
우리는 ‘왜 선하신 하나님께서
선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을 허락하시는가?
라는 문제에 대해 질문한다.
그러나, 내가 고통당하는 당사자가 되었을 때
그 질문은 변화된다.
더 이상 철학적인 논쟁에 관심이 없어진다.
우리의 아픔은
더 많은 개인적인 질문들을 하도록 발전 된다.
우리가 정말 알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은 내게 나쁜 일이 발생했을 때
정말 돌보아주시는가?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겪고 있는 것을 아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잊으셨는가?
하나님은 내가 얼마나 심각하게
고난을 당하는지 아시는가?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예스’이다.
- 데이브 얼리
When someone else is hurting,
we wrestle with the theoretic
"problem of evil." We ask,
"why does a good God allow bad things
happen to good people?" However,
when we are one who is suffering,
the question often changes.
We no longer are as interested in
a philosophical argument.
Our pain pushes us to ask
much more personal questions.
What we really want to know is :
Does God really care
when bad things happen to me?
Does He still love me?
Does He even see
what I am going through?
Has God somehow forgotten me?
Does He have any idea how much I hurt?
The answer to all those questions is yes.
- Dave Ear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