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in Life/ani

[Ani] 다른 애니에서 친숙한 곡을 만나다 -히나키쿠가 부른 "잔혹한 천사의 태제"

예예파파 2010. 12. 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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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을 것이다. 한때 신드롬을 형성하고 이전 까지 '파'라는 것으로 많은 이들을 들뜨게 하고 기절하게 했던 애니송

"잔혹한 천사의 태제"

마지막의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라는 부분은 클라이막스이고 압권이기도 하지..

그곡을 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애니에서 듣게 되었다.

하야테처럼 2nd ....



극중에 히나키쿠를 건담 데스티니의 라크스 복장으로 입힌것도 그렇고..이 애니는 패러디의 연속이다. 그나마 2기에 들어오면서 조금 순화된 느낌이 강했는데 말이지..

여하튼 속상하고 그럴때 기분 전환으로는 괜찮은 애니이다. 우핫핫 하고 웃다보면 쓸데없는 우울함은 싸악..

물론  멍 때리며 계속 보기에는 양이 제법 되어서 -_- (1기를 끝내는데도 어마어마 했지..) 자기가 해야 할 일을 까먹을 때도..

나는 신화가 될 생각은 없지만 정말 제대로 된 일을 하기 위해 지금도 1년 계획 짜는 중..(후후 1년치 주제 완성!! - 무려 48주 짜리라고..)

뭐..열심히 해야지 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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