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위험한 신앙

예예파파 2010. 10. 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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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죽어서
우리를 위험하게 했다.
- 마크 배터슨

Jesus didn’t die
on the cross to
keep us safe.
Jesus died to make
us dangerous.
- Mark Batterson
 


+ 당신은
어떤 종류의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당신을 예측 가능한 울타리 속에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것인가요?
아니면 미지의 세계로
내보내는 것인가요?
하나님의 아들은 영원이라는
안락함 속에 머물지 않고
우리를 위해 거친 인류 속으로
들어 오셨습니다.
우리는 이를 따라야 합니다. +
 
+ What type of Christianity
are you living out?
One that keeps you safely
inside the walls of the predictable
or out on the edges of the unknown.
The Son of God did not stay
in the comfort of eternity but entered
into the wilds of humanity for our sake.
We ought to follow that example. +


오늘의 암송구절(고린도전서 9장 24절)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Do you not know that in a race all the runners run, but only one gets the prize? Run in such a way as to get the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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