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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Rmru23oqEI?si=Kha8BHsMdN1cxN1F
요 19: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세상은 우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힘이 있고 권력있음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심지어 어린친구도 약간의 지위로 그렇게 됩니다. 세상의 권력과 지위는 허락하신 분이 있기에 존재합니다. 넘어뜨리는 자는 강해 보입니다. 그 넘어뜨림을 허락하신분은 더 강하십니다. 배후를 볼줄 알고 진실을 볼줄 알고 얻을 힘을 공급받는 은혜가 날마다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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