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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rWhXPvE7vQ?si=q4plFoOrIOZGdI-H
에스겔 46장
우리는 예배를 내가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받고자 하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그 앞에 어떤 예배를 드릴지 고민해야 합니다. 직위나 직분으로 드리는 엄격한 옛 제사도 결국 하나님이 받으시기로 작정하셨기에 가능합니다. 받을 분이 정한 규례를 우리가 뭐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농아에게 말로 소통하기 어렵듯이 하나님과의 예배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으로 해야 드려집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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