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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wP9MGuIBtI?si=2P5h1gIGy8msa9L4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욥과 사단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기 중심이 있었다는 겁니다. 자기의 뜻대로 하려는 것이 있었다는 겁니다. 살리시기도 하고 건지시기도 하는 그분의 이유를 우리는 알고 싶어합니다. 이해하고 싶어합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려면 기다려야 하고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욥이 가장 위로를 받은 부분은 결국 친구들의 옷찢음과 같이 울어줌이었습니다. 친구들의 욥을 향한 기다림입니다. 본격적으로 친구들이 입을 열기 시작하자 욥은 좌절할 뿐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구원을 전적으로 믿고 기다리고 있는가 자문해 봅니다. 불만을 얘기하기 전에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기다림을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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