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끄적임

어쩌다 책쓰기 01 - 목차를 써 보았습니다.

예예파파 2023. 12. 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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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책에 대한 한 주제로 여러대지를 나누어 목차를 써보았습니다.  한 주제에 대해 목차를 나누었는데도 상당히 다양한 내용이 나왔고, 한 방향으로 감에도 센스가 다름에 실력차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 가운데 이 주제를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구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책을 쓰는 분야에 대한 책을 몇권 읽었었는데 결국 인기 있고 읽히는 내용의 책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겁니다.
사람들은 많은 도움을 바라고 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찾게 되는데, 자신의 눈 높이 자신의 필요를 채울 책에 손이 가게 된다는 겁니다. 

오늘은 여러사람이 쓴 목차를 각자가 설명하며 풀어쓰기를 해보았는데 다음주에는 그 목차를 책 전체 내용을 담은 대지와 소대지까지 나누어서 다 써보는 것으로 숙제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한 챕터의 목차를 적어 보았다면 이제 책 전체의 목차를 적어 봅니다. 고민도 되고 기대도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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