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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2

생애 첫 센티넬 제품 득! - 센티넬 진겟타 개봉기

센티넬 진겟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센티넬 제품은 처음인데요. 사실 센티넬의 첫 제품은 바이칸프가 될줄 알았는데 말이죠큰 목적을 가지고 저축을 하는 가운데 이 친구가 똭..날가져!! 하고 하길래 가지고 왔습니다.결국 '제로부터 시작하는 취미생활'...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진 겟타 세계 최후의 날에서 나온 메인 메카 진겟타 로보를 조형한 것입니다. 여하튼 득 했으니 개봉기를 여는 것이 인지 상정!사진 갑니다. 오픈겟토!!! 체인지겟타 원!!! 스위치온!! 표지 디자인입니다. 눈 아프게 스리 희미하게 사진 찍어 놓았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센티넬!!옆 라인은 노멀하게 진겟타의 도안이..그리고 뒷표지? 뭔가 자신감인가요..저는 그랜다이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분들 이런 스타일의 패키지 좋..

Enjoy in Life/Hobby 2019.06.08

[퓨전][환타지] '대장장이 지그' '강철 마법사' - 강찬 작품

대장장이지그.14(완결)강찬게임판타지장편소설 카테고리 소설 > 장르소설 지은이 강찬 (파피루스, 2009년) 상세보기 최근 들어서 게임 소설을 닥치는 대로 읽고 있는 중이다. 마치 책을 못 읽어서 못견디겠다는 듯. 마치 ROD의 주인공이나 된 것처럼 말이지..그렇다고 공부할 책을 마구잡이로 읽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은 소시적에 무협지를 쌓아두고 읽었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것도 아니고.. 여하튼 최근에 읽은 강철 마법사를 읽고 그 전에 강찬 작가 분이 쓰신 대장장이 지그도 함께 생각이 나서 그냥 글을 끄적여 본다. 지그 이야기 부터 풀자면 사회의 비리에 상처를 받아 홀로 공부하며 게임 생활을 하던 강유한은 자신이 애써 키워 놓은 최강의 케릭터 바츠가 게임의 데이터 상으로 사라지자 분노하며 그 진실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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