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향 자체가 유하고 다른이와 마찰을 일으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미리 준비하고 대비 하지 않으면 힘들어 한다.그래서 될 수 있으면 모든 일에 며칠 전에 준비 하고 남보다 빨리하고 미리 준비 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는 편인데갑작스레 일을 맡긴다고 해서 일을 내팽겨치고 일을 못하는 것도 문제라 당연히 그런 일도 하는 것이 맞다. 문제는 그렇게 일을 맡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접 얘기 하는 것이 아니라 건너서 얘기 하는 그렇다더라 하는 사람들이다.어디서 얘기는 들었는데 자기의 의견등을 플러스 해서 이렇게 해야 된다고 단도직입적으로 얘기를 한다.그리고 본인은 그 이야기를 전달 했기때문에 반드시 이일을 수행해야 하고 난 몰라 하면서 떠나버리는 인물들.정말 화가 난다. 그 일의 앞뒤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