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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9

[일상] 화명 수목원에 가다

사는 곳이 온천장과 가까워서 금정 산성이 뒤에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런 수목원이 있다는 것은 여친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여하튼 이래저래 사진 찍을 곳도 많고 맘이 푸근 해지는 곳이었다고나 할까..경주는 가지 못했지만 나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었다. 그나저나 언제부터 50메가 제한이 걸려 있었던거여..이거 무슨 네이버도 아니고 사진 올리면 50은 금방인데 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티스토리도 이제 재정난인건가.. 원래 그 취지들은 다 어디 간겨..갑자기 기분 나빠짐

MyWork/Photo 2012.10.30

[Photo] 어린이 대공원에서

이전에는 어린이 대공원이란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어린이는 없고 어르신 운동하시는 장소로 변해버린 대공원.. 만들어 진다는 동물원은 어찌 된겨 지금 몇년이 지난겨..-_- 여하튼..사진들 콜.. 이전에도 왔었지만 늦여름의 느낌은 좀 다르달까..겨울은 볼 것이 별루 없고..놀이 기구마저 없어졌으니 그저 운동 코스가 되어 버린 부산의 명소였던 장소.. 씁쓸.. 2009/03/04 - [MyWork/Photo] - 090221어린이대공원 이전 글은 위의 링크를 클릭! 그리고 추천 해주시는 센스!!(아래쪽^^)

MyWork/Photo 2012.09.10

첫휴가 2일째

어제는 열심히 영화를 보다가 필이 꽃혀서 강시영화만 주루룩 보았다...그러면서 여러가지 다시금 새록새록 기억나는 정보와..어릴때 봤던 여주가 나보다 1살 많은 누나 라는 것 -_- 여하튼 오늘은 어머니와 포항에 갔었다. 말은 포항 물회를 먹으러 가는 것이지만 바람을 맞이 하러 간것.. 이전에 갔던 곳이라 아름답다느니 좋다느니 그런 감흥 보다는..아! 내가 지금 쉬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든다...귀가 얇은 이 밑에서 맘 고생 하는 것도 쉽지 않다 ㅋ 쉬면서도 일하는 것이 생각나는 것을 느끼며 언제쯤 나는 자유함을 누릴까 고민을 해보게 되는 하루였다.

[쌴새교]모바일 티스토리에 글쓰기 기능이 생겼다!!! - 글 쓰기의 리뷰!!

스맛폰이 생기고 밖에서 보내는 일이 많은 직장인들의 소셜 네트워크의 삶은 블로그가 아니면 트위터 페북일 것이다(?) 어찌 되었든 나는 티스토리만 주구장창 쓰고 있었는데 스맛폰이 생기게 되면서 점점 티스토리를 등한시 하고 페북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었다. 티스토리를 쓰긴 하지만 적어도 글을 올리기 쉽고 순간순간의 사진이나 이야기를 올리는 것이 페북 밖에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이상하게 거부감이 일어서 패스..)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구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면 글쓰기가 가능하다느니 말이 많았는데 공식적으로 글쓰기가 되는 소식은 여전이 깜깜 무소식 이었다. 그런데 이게 왠걸..드디어 모바일 티스토리에 글쓰기 기능이 추가 된 것이다. 그것도 안드로이드 한정으로..(순간 쾌제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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