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에게는 철갑인 보다는 데카맨 블래이드가 익숙하겠지만 내가 어릴때는 유치원에서 비디오를 틀어주면 철갑인을 틀어주곤했습다아직도 궁금하군요 그원장선생님의 사상이 ㅋ 폭력이 난무하는 전투 전사의 영상을 순수한 유치원 아이들에게 틀어주다니!!여하튼 어릴때 본 그의 무용담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나 고통스러워 하며 페가스 안에서 변신 후 페가스를 타고 다니며 적들을 유린하는 모습그런 가운데 오프로에서 판권을 얻어 데카맨을 피규어로 만들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하필 시기가 나오는 시기가 밀리고 밀린 노메이크 슈퍼 태권브이랑 겹치는 바람에 비교가 되었었죠. 승자는 당근 오프로의 데카맨..우연찮게도 가격대도 비슷한 나머지 더 비교되었다고하나..디자인이나 기업의 크기로 따지자면 비교하기가 참 애매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