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탁툭탁 하기도 하지만 내 취미를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아내가 있음에 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글을 한번 써볼까 생각중입니다만..) 2020/10/02 - [일상/일상의 소소함] - 집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집에 오라고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오지마란 소릴 안하셔서 다녀왔습니다. 딸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죠 덕분에 저는 제 장식장을 조금씩 정리할 faithjikimi.tistory.com 그러나 장식장은 어머니 집에 있기에 모은 것을 보고 즐기고 하기에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괜히 어머니집 찾아가기도 글코 요즘 코로나라 설이라고 해도 찾아가기 그렇고 해서! 과감히 결단을 내렸습니다. 가져오기로! 장식장을 집에 가져오기로!!! 문제점은 1. 어디에 두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