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X는 도저히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짭 군이 만들어 주시면 싸게 사는 것으로 하고(?) 라젠간을 받기로 했습니다. 오늘 도착 했습니다. 새로운 리뷰 방식을 계획해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실현이 될지는 있어봐야 하겠지만 결국 내 일을 하면서 하려면 체력이 필요한 것이고 저를 위한 공부도 되야 하는 것이겠죠. 오늘 딸의 운동회(유치원)을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는데 조만간에 사진을 올려 봐야 겠네요 다녀와서 완전 지쳐서..그랑조드 하나 만들면서 힐링을 했습니다. 리뷰는 언제 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