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관련이 일본 물품쪽이 제법 되는지라 예약구매를 해야 할때 즉 발매일이 있고 그 발매일에 나올 것을 미리 구매해야 할때아무 것도 모르는 데 취미생활 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한국의 몰들을 찾게 되고 거기서 예약을 하게 된다. 문제는 우후죽순처럼 많은 몰 가운데 제대로 운영되고 구매자와 소통을 하는 곳은 드물다는 것이다. 그나마 점점 커져서 핫토이 전문 점까지 된 곳도 있지만 네이버 쇼핑쪽이라든가 얼마전에 얘기가 나왔던 가게라든지..문제가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ES갓마즈 생각하면..에휴.. 이번에도 슈미프를 신정을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 톡톡으로 얘기는 되나 보내고 나서 그 결과가 배송조회도 되지 않고택배사와 연락도 안되어 제때 받지 못한 이들과는 소통이 안되어 신고한다는 얘기도 오가고톡을 해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