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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욕나올뻔 했는데 지금의 상황이라면 다시 시작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든다.
참 이럴때면 회귀라는 드라마나 소설의 내용이 부러워 지기도 하는데 결국 그 내용도 부지런함이 전제가 되어야 한단 말이지..
내겐 성실함이 과연 있는가...즐거움이 있는가...
다시 정해놓았던 규칙들이 흐지부지 풀리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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