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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40

주인장의 SNS들을 소개 합니다.

한번쯤 저의 SNS를 정리 해보고 싶었습니다. 링크 타기 같은 것도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함 적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오랫동안 하느라 여러개 있는데 이 블로그로 통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전에 작품을 다루었던 블로그는 저에게도 뜻 깊어서 링크를 달아 봅니다. https://nayuen.tistory.com/ 크리에이션(Creation) 삶은 창조되었고 창조해 나가는 것 nayuen.tistory.com 멀티미디어 학과를 다닐때 사진이면 사진, 일러면 일러 여러가지를 해본 것을 포스팅한 블로그인데 이 시기가 지나니까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업데이트가 중단된 사이트 입니다. 이후 이 블로그로 통합시켜 작품을 올리긴 하는데,, https://www.youtube..

티스토리 초대장

내가 몇년을 티스토리를 등한시 한건 맞는데 여전히 티스토리 초대장의 진위여부는 정말 모르겠다.얼마전에 거의 10년이 지난 초대장을 받고 자기의 권리를 등한시 했던 이가 댓글로 자신의 고유 신상관련 정보를 지워달래서 처리를 해 드렸는데 문득 드는 생각은..이런식으로 초대장 방치한 것이 몇백은 되지 않나? 이다..그래서 티스토리에 바라는 것은 1년 이상 포스팅 없이 방치한 초대권으로 만든 티스토리의 회수이다.초대권을 준 이에게도 초대로 즐거웠다가 배신당한 맘도 회수하고 그들도 자신의 정보를 넷상에 흩날리지 않으니 된거고..티스토리 측에서는 함 생각을 했으면 한다. 물론 회수된 티스토리는 초대장으로 원래 배포했던 주인장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하면 좋겠지..

유플러스 참 갈수록 실망이다...

일단 집에서 유플러스를 쓰고 있는데 우여곡절이 많다. 인터넷 선이 쓰는 곳에 닿지 않고 와이파이도 잘 안잡혀서 집에 회선 더 깔아주는 거..그러니까 랜선을 확장해서 깔아주는 것 돈 드리는 건 우린데 난 그런짓 못한다! 라는 갑질 기사도 있었고..(결국 다른 기사분이 해주시더라..) 올때마다 하는 얘기가 내 노트북이 옛날 거라 인터넷 광랜을 감당 못하니 그냥 비싼 돈 주고 써라 우리는 조치 못해준다? 는 식이었다. 이런식으로 계속 밀고 가는 것도 참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신건 당신들이거든요? 기가랜선을 깔게 했으면 인터넷을 좀 빠르게 해야지..인터넷을 쓰는게 와이파이가 되는 것이 노트북만 있습니까? 그래서 이전에 속도가 이리하나 저리하나 똑같으니 기가속도를 를 없애고 일반으로 해달라는데 다운그레이드는..

벌써 11년?

개설이 2007년이었구나..이제 알았네 그냥 늘상 일기처럼 써오던 곳이라서 놀랍구나 취미가 있는 까페에서 놀면서 이전에 포스팅을 보강하여 올리곤 합니다. 이 블로그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겠죠 글을 그리 길게 쓸만한 것이 없으니까 요며칠간 블로그 판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직접 물어보기도 하고 검색도 해보았습니다. 사는 사람도 바보가 아닌지라 여러가지 조건이 있더군요 게다가 그게 포털사업자 입장에선 불법이라 보고 임대를 하든 매매를 하든 판 입장에서는 자신이 쌓아온 블로그를 폭싹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고..(휴면계정으로 쓰던건 안받더라고요 받는 것 처럼 하지만) 급전이 필요한 분(학교비라든지)에게는 눈물을 삼키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영역이지만 본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조심 또 조심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

티스토리 친구 순회 완료(응?)

그닥 블로그 친구도 없을 뿐더러 티스토리가 페북이나 싸이처럼 인척 위주의 잘난 소리 올려 놓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보니 블친 찾아 돌아다니는 것도 이틀이 걸려 버렸다. 그렇다고 블친이 아~주 많은 것도 아니라서..(초대장을 나누어 드린 분들은 괜히 간섭했다가 초대장 주고 으름장 놓고 간섭한다는 이상한 소리까지 들어 본 터라 왠만 하면 방문도 안하려고 한다.) 티스토리를 그만 둔 분도 계시고 자주 들르지 못한 분도 계시고 아예 다른 곳에 새 살림을 차린 분도 계시더구먼.. 참 티스토리 외에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 집을 차린 분은 정말 즐겨찾기라 하더라도 찾아가기도 애매하고 댓글 쓰기도 애매해서 그저 아이쇼핑하는 기분으로 들렀다 올 수 밖에 없더라.. 게다가 어떤 분은 티스토리 댓글이 전혀 없고 페북 링크 댓..

[주저리]뷁

아...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글도 올리지 않을 것 같으니.,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그런데도 계속 눈에 거슬려서 (내가 페북을 잘 못해서 안 볼 글을걸러내지 못한다는 것이 맞겠다) 또다시 페북 어플을 지워 버렸다 짧게 짧게 간간히올리는 것은 쉬운데 깊이 있는 글은 드물고 특히나 보기 싫은 글이 내친구 글과 연관이 되면 보기 싫어도 봐야 하기에 짜증나서 관두기로 ㅠ 게다가 티스토리 넘 소홀 했어 티 친구들이 서서히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기도하구 말이지 ㅠ

초대장 배포 완!

배포한 이들 ryokoon@nate.com skm4433@naver.com polo2030@naver.com 입니다. 예쁜 블로그 알찬 블로그 만드시길 바랍니다. 티스토리를 탈퇴하고 다시 들어오려는 분은 또 첨 보는 군요 (상당히 전적이 의심 갑니다만..) 좋은 하루 되세요 PS: 노트북 하드가 부숴지는 바람에 안에 고이 모셔둔 계획서와 모든 서류가 날아가 버림...보통 D 드라이버는 남는데 하드가 박살이 나는 경우는 이거참... 이 포스팅은 티스토리 초대장 드리는 포스팅이 아닙니다^^ 초대장 달라는 댓글을 다시면 땟찌! (담에 초대 포스팅에 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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