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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42

어쩌다 음악 00 - KOTOKO. wing my way - 파랜드 택틱스5 - 파랜드 심포니 OP

https://youtu.be/uXYl73MFyJo?si=8965L9Y-V2qDKknE 옛적에 유명했던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의 거의 마지막 버전인 파랜드 택틱스5 - 파랜드 심포니의 오프닝곡인 KOTOKO의 wing my way 입니다. 노래의 흥겨움도 있지만 가사가 참 좋습니다. 저는 이곡을 들으며 코토코 누님 하며 눈물을 흘리며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고딩과 대학교 사이에 들었던 곡일 겁니다. ) 당시 이분이 속했던 Gwave 앨범(주로 야겜의 OST 보컬 모음집)을 들으면 와..이분은 이 보컬로 별 가사를 다 불러제꼈구나 생각이 듭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코토코가 부른 많은 야겜의 오프닝을 찾을 수 있을건데 아이러니 하게도 다 명곡입니다. 현 나이가 43세시군요 80년생 허어..이분이..

승리의 여신 니케의 배경화면과 주저리 입니다.

여주인공 중 한명 라피 니케는 최근에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폭망한 데스티니 차일드 다음으로 만든 게임인데 별 연관성은 없습니다. 붕괴, 블루아카이브, 우마무스메, 등등의 미소녀 서브게임이 요즘 유행하는지라 그 흐름중 하나라 봅니다. 니케란 개념은 일종의 대체 안드로이드입니다. 멸망한 지상에 남아있는 기계 사이보그들을 처단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원래는 인간이었는데 죽은 이들을 개조하여 니케로 생산되어 적을 물리친다는 내용입니다. 일러스트는 발군입니다. 취향저격이라 그림만 보며 게임해도 충분합니다. 문제는 케릭터 수급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레벨도 못올리고 그냥 죽치고 한 스테이지에 계속 머물게 되는 게임입니다. 돈을 써야 한다는 것이죠..이넘의 사행성.. 일단 배경화면을 보겠습니다. 진 히로인 모더..

'이장추'에 가다 (이 나이에 장난감을 추구해도 좋은 걸까) 스크롤 압박 주의 데이터 주의

이전에 제주도에 갔을때 아내가 시간을 주어서 1시간 반 정도 혼자 다녀온 곳입니다. 이.장.추 이 나이에 장난감을 추구해도 좋은걸까? 네 던만추(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해도 좋은 걸까)의 패러디 제목입니다. 이전에 피규어 샵을 하시던 사장님이 자비를 털어 여셨다고 하는데 아기자기 할 것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인적인 생각에는 같이 제주에서 유명한 피규어 뮤지엄보다 저는 더 맘에 듭니다. 일단 사진 갑니다. 사진을 맘껏 찍긴 했는데 볓번을 둘러 보느라 중복도 있습니다. 이하는 쭈욱 가겠습니다 헉헉.... 이하는 판매대에 있는 물건 들입니다. 실로 배부른 물량을 1시간 반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보았습니다. 가족과의 약속이 있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무리 했는데요. 애니나 게임 케릭터를 좋아하신다면..

Enjoy in Life/Hobby 2021.09.06

[Game] 팔라독의 패륜아 다크독의 일러 몇점...

팔라독으로 게임을 시작하여 캠페인 모드가 아닌 서바이벌 모드로 6단계던가..(가물가물) 진행을 하게 되면 스토리상 다크독과 싸우게 되는데 이긴 후에 다크독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장거리가 특기인 팔라독과는 달리 다크 독은 근거리 공격 위주이다. 주로 검을 휘두르는 것으로 데미지를 입히고 소환하는 것도 동물이 아닌 토템이란 개념의 그 자리에서 소환하는 방식이다. 팔라독 보다 더 빨리 적을 소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역으로 우리가 약하면 쉽게 당한다는 단점도 존재.. 여하튼 챕터들을 클리어 하면서 일러스트를 내어 주는데..업뎃 하면서 생긴 것인지 다크 독 스토리에만 있는 것인지 그건 모름..(엔터넷 검색하면 나올지도..) 여하튼..쉬면서 컴퓨터를 정리하면서 찾은 자료를 살포시 포스팅 해 본다.

[Game]Panzer Bandit op

섬뜩님의 블로그에서 가디언 히어로즈가 회자 되길래 생각이 나버린 추억의 게임..친구들끼리 모여서 한 자코를 패는데 몇분동안 패고 있으면 금지! 라는 말이 붙을 정도의 패는 재미가 있는 타격감 위주의 게임 제작사는 반프레스토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아스카120%를 만든 제작사가 참여를 하여 그쪽 그림체와 타격감이 일품이다. 여하튼 갑자기 급 하고 싶어졌다..어쩌나..-_- 일단 오프닝

[Game]나는 결혼을 하고 싶은 거다!!! - 둥지를 짓는 드래곤

문득 일을 마치고 들어와서 생각나서 하는 포스팅..아주 오래전 한창 일본의 게임들에 심취해 있을때 소문으로 듣던 유명한 게임이 있었다. 딸을 키운다는 프린세스 메이커도 아니고 길만 돌아다니면 여친을 만든다는 동급생도 아니고..드래곤이 집을 짓고 가정을 이루기 위해 고군 분투 하는 이야기.. 여기서 주인공은 환타지 내용으로 치면 마왕쯤 되는데 용사들이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매번 애써 지어 놓은 둥지를 쳐들어 오고 주인공은 공을 들여 드래곤레어(집)을 제대로 만들어 용사들이 빠져 들만한 함정이나 더러는 휴게소, 여관등을 만들어 용사를 좇아내거나 용돈벌이로 써먹으며 결혼 자금을 마련하는 내집 마련의 멋진 스토리 -_- 의외로 이런 스토리가 맘에 들어 이 겜을 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이 겜은 착한 어린..

첫휴가 1일째

어제 일을 마무리 하자 마자 친한 동생이랑 부대로 향했다. 원래는 밥을 먹고 노래를 줄창 부르고 싶었으나 이 친구가 편도가 아퍼서 그동안 쌓이 얘기를 하고 겔노트가 시중에 나왔나 대리점과 판매점을 알았봤는데 하나같은 대답이 대리점 마다 가격이 달라요..와 아직 들어오지 않았어요 인터넷 보고 착각하신 거 아니에요..였다. 삼성 모바일 센터에선 와이파이 버전이 버젓이 돌아다니고 곳곳에 겔노트 나왔다고 사진을 붙여놓고 그런 소리를 하느뇨 이 텔레콤들아!! 조용히 PC들이 많은 방으로 가서 놀았다. 주민번호 도용 당한 것들을 처리 한 후에 (여기저기 피해를 입혀 주시는 통신사 넘들 두고 보자!!) 소울 블레이드라는 것을 해 보았다. 블리자드의 모 게임과 경쟁구도로 갔었으나 너무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유료 ..

[Game] 중독?! 핫...

http://news.zum.com/sns/article?id=024201202011536589 즐기는 것과 중독의 차이는 뭘까 절제와 비 절제 일까... 고난을 통과할 멋진 복지 시설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고 자신의 의지로 노력으로 뚫고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위의 두개가 동시에 필요한 것은 부모의 후원 또는 사회의 후원이다. 막다른 곳으로 몰아부쳐 놓고 그 막다른 곳에서 해결책을 찾아 보려 발버둥 치는 이들에게 또 다른 것으로 몰아 부치는 것은 그들에에 길을 막아 놓고 자 이번에는 어떻게 바둥거리는지 함 지켜보도록 할까 라는 장난을 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기 규제를 벗어난 규칙을 만들어 떡밥을 던지는 것도 오버이다. 요는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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