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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카 11

[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 08 - 벽에 부딪치게 되었당..

요즘도 열심히(?) 아카를 하고는 있습니다. 아카의 시작에 해당한다는 100도 찍게 되었는데요.. 허어..렙 100 이하 98가지 해당하는 퀘의 몹의 레벨이 너무 높아서 접근을 못하는 대 사태가 일어 나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여러가지 끄적 거리다 보니 돈은 다 없어져 거지 상태.. 이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 부케를 100까지 키워서 같이 싸우는 방법도 있는데 너무 거리가 멀고..에궁 뭔가 우울한 얘기가 되어 버렸군요 캐쉬가 없어도 잘 살아 가고 오히려 그것으로 부자가 되시는 용자들도 많은데..-_- 얼마전에 여왕 히미코를 영입 해보려고 도전 해 보려다 실패를 했습니다. 이거원..너무 어렵고 난해 해서 .. 넥슨에게 넘어가기 전에 광렙을 해서 안정을 찾아야 할 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이제 할 시..

[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 07 - 최근에 일어 났던 일..

여름 행사가 있어서 그다지 자주 접속은 하지 못하지만 많은 일들을 겪었던 것 같다. 마음이 어려울때 울적할때 하곤 했던 아카에도 위기가 찾아 왔군요. 운영자의 횡포, 유저들의 횡포, 각 길드들의 횡포에 점점 기운이 빠집니다. 사람이 사는 곳은 다 그런 것이지만 좀 같이 즐겁게 살 수 없을까요T_T 개념을 좀 찾읍시다..

[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04

이제 근 한달째 되어 가고 있는 온게임 생활이 계속 되고 있는데 별의별 지식을 알게 되었다. 캐쉬라든지 2계정이라든지.. 뭐 이런 것을 하면서 꼭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게임 자체가 케쉬질을 부르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것..뭔가 조금 그래도 레벨이 오르면 쉬운 맛이 있어야 하는데 더욱더 어려워 진다. 그리고 동렙이라도 견딜 수 없게 만들어 결국 케쉬질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현실...닥사(닥치고 사냥)은 통하지가 않는다. 그래도 닥사를 해보려고 노력하나 수업에 일하고 빠듯하게 잠시 즐기기 위해 들어가는 입장에서 단시간에 조금 안정적이라는 레벨인 100은 아직도 꿈이다. (현 96) 오늘도 맘에 상처가 생기는 일을 당했는데 한유저가 친구 신청을 해서 받아 주었는데 금세 삭제를 하는 것이다. ..

[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03

드디어 레벨이 반정도를 넘어 섰다. 만렙이 140이니 70정도면 반정도..(하아 언제쯤 만렙이-_-) 여하튼 어찌 어찌 해서 제대로 된 용병들을 영입하여 나머지 용병들은 착출...(하려다가 놔두구..) 하는데 참 이게임도 세상을 닮은 게임이라 돈이 없으면 렙업조차 힘들다. 돈으로 물건을 만들고 그 만든 물건을 팔고, 그러헥 품팔이를 하는 이에게는 집을 사서 그 집에서 채광을 하고 초대를 하여서 경험치를 얻어 가는 만렙의 길은 멀기만 하다. 아카 홈에서는 이수정씨가 나와서 집사기가 아주 좋은 것 처럼 얘기하지만 현실을 냉혹한 편.. 이래 저래 고민도 하게 하는 게임이라 이거 게임이 스트레스를 주면 안되는데..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나의 케릭터는

[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02

이래저래 해서 레벨 50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운영해야 하는 함께다니는 용병들은 아직도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정보는 초보다 보니 길드분들에게 폐도 끼치고 있고..얼마전 레벨 50이 되기전에 받은 장비를 잃어 버리질 않나 -_-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이곳저곳 가슴아픈 현실이 느껴질 때도 있고 근무지에서의 바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느낀 온라인 게임은 상당히 살벌한 곳이고 가만히 있으면 킬하는 곳이라 여겼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여하튼 이래저래 하고 있는 나연입니다.

[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01

플레이를 하다보면 참 많이 돌아다니게 된다. 레벨업을 하려면 굳이 먼곳을 돌아 다니지 않아도 되지만 각 NPC가 내어놓는 퀘스트를 받고 해결 하기 위해서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은 필수다. 아틀란티카의 지도는 실제의 전세계이다. 익숙하기도 하고 하지만 역시나 전세계를 순간이동 없이 발로 뛰기는 무지 힘들다. 그나마 스승님(이 게임의 시스템으로 스승은 제자를 통해 특별 포인트를 얻게 된다.)을 통해 얻게 된 말이 있어서 편하게 다니고 있다. 컴의 3d처리 능력이 많이 딸리기에 그래픽 성능을 최하로 하고 돌리고 있는데도 나름 괜찮은 랜더링을 보여주고 있다.(다른 게임도 그렇긴 한데..) 오늘은 그냥 달리는 모습을 올려 본다.^^

[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00

티스토리 일상 다반사처럼 폴더를 만들어 쓸까..하다가 쓸일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Game 폴더에 끄적 거리기로 했습니다. 할때 마다 느끼지만 참 훈훈한 게임인 것 같군요. 랜덤으로 초보자에게 돈을 주는 시스템은 렙 30까지 되고 이후에는 열심히 키운 초보가 나아가는 발걸음은 그다지 무겁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험난한 일이 있는 줄도 모르고..지금 저는 렙 30을 조금 넘어선 상태라 만랩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몇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퀘스트만 따라가도 3일만에 70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_- 저는 느긋이 즐기렵니다. 할일도 많구..ㅋ 확실히 게임에서나 현실에서나 재정을 무시하지 못하겠더군요 이거 현실에서는 은행에 돈을 맡겨두면 이자로도 붙지-_- 이번에 서버 업데이트가 이뤼지고 용병꺼내기가 조금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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