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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3

링거워터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펀드라는 개념에 대해 찾아 보다가 리워드 펀드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한 사이트에 들어 갔는데 펀드 물품중에 링티라는 제품이 있었습니다.군의관님이 나라를 위해 힘쓰는 장병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것이라기에 관심있게 보고 덜컥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어제 물품이 와서 드디어 시음을 해보았는데 첫 맛은 달달한 이온음료 맛이랄까 한포를 500ml에 타서 먹는 방식인데 나누어 마셔도 되는데 저는 맛있어서 배를 채워버렸습니다. 일단 개념은 우리가 아플때 몸살 났을때 피곤 할때 주사로 맞던 링거입니다. 그것을 편의를 위해 마실수 있는 물의 개념으로 만든것이 링티 인데요이 효과를 위해 부던히 애를 쓴 모습을 이 링크를 따라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

최근까지 자신에 대한 고찰

지금 와서 생각이 되는 건데 내가 정말 일을 열심히 했는가 아니 정확하게는 고용자들의 맘에 쏙 들도록 일을 했는가를 생각해 본다.굳이 이전 고용자 몇이 자기 (것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가족들의 공간을 자기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데 자기만 모른다는 것도 결과가 얘기해 줄터이고 (들을 귀가 없다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일이 돌아가게 효율적으로 일을 했기 때문에 옛날 관습에 묻어 있던 이들에게는 마치 열심히 일을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 생각이다.게다가 눈에 띄는 결과가 보이지 않으니 더 그렇겠지..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사람과의 관계도 인스턴트가 되어 버렸다 사람의 맘을 사는 것도 일년 안에 되지 않으면 그건 실패한 것이다. 돈이라도 뿌려서라도 그..

또 이사했습니다.

부산내에서 뱅글 뱅글 도는 것 같은데 이런 곳도 와보는 군요 반송이라는 곳의 느낌이랑 비슷합니다.물건을 대충 싼 후..(포장 이사를 했습니다. 저리 진짜 대충 싸진 않았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알만한 분은 어딘지 아실 듯 합니다. 생각보다 아이들 책이 많네요 늘 그렇듯 제집이 아니라는 것에 늘 고민이 많습니다. 그냥 은혜로 사는 거죠.. 이리 좋은 집을 어찌 지금 가진 것으로 살겠냐마는..감사하면서 살아야죠..그건 그렇다 치고 얘들아 너희들을 짐이 아니야 ㅋㅋㅋ 급하게 사느라 블로그질도 못하고 있는데..이곳에서도 1년이 될지 아님 더 오래 있을지 모르겠지만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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