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 39주년 생일이었습니다. 흠흠대부분 아시는 분이 일하는 날이라(?) 조용히 넘어갔는데 그래도 축하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물론 블로그로는 영 활동이 부진해서 블로그 친구들에게 생축을 받는 다는 것은 어불 성설이고(죄송키도 하고)그래서 몇개 선물 받았던 것을 쓰윽 올려 봅니다. 제가 착취한 것이 절대 아님(읍읍..)http://jesushome.tistory.com/157 그리고 생일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선물주신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